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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Hello, My name is Dayeon Kim, You can call me Day. Ever since I was young, I've been slightly obsessed with films and dramas. It's probably a side effect of watching far too many films as a child. Dreaming of becoming part of that magical cinematic universe, I decided to study VFX in New Zealand. Let's be honest, choosing New Zealand wasn't solely due to their top-tier compositing education, it might also have had something to do with my slight obsession with "The Lord of the Rings."

Initially, I thought working in VFX would be perfect! creating entire worlds from behind a screen sounded like my ideal career. However, after a few on-set experiences for school projects, I realised I’d much rather run around a chaotic set than sit behind a computer all day! (you'd think my lifelong love of sports would have made this obvious sooner).

I planned to build my on-set career in New Zealand, but the universe decided to throw in a plot twist called "The Pandemic." Suddenly, everything lock down, and I returned home broke and wondering if my life had turned into a tragic comedy. To survive, I took a stable but unexciting job at a VFX-related studio. After a few career moves, I quickly climbed to a supervisory role (though not specifically in VFX), thanks to my responsible and dedicated nature. But no matter how responsible I was, I still missed the chaos, creativity, and excitement of working on set.

Once things started settling down post-pandemic, I got brave (or possibly reckless) and dove headfirst into learning special effects makeup, channelling my inner artist. For months, I spent 12-hour days painting, sculpting, and applying prosthetics, finally securing a gig on drama sets. Unfortunately, reality rudely interrupted my dream again, pulling me back into project management.

In one last dramatic attempt (worthy of its own film), I packed up my stable career yet again and returned to New Zealand to chase my dream as an SFX makeup artist. After five months, I once more found myself out of funds and heading back home—still determined, though slightly poorer.

Yes, my journey has felt rather like a roller coaster ride—but luckily, I happen to love roller coasters. I'm still here, still passionate, still stubbornly optimistic, and ready to give this dream another shot. Give me a chance, and I promise I'll bring dedication, creativity, and enough quirky enthusiasm to make your entire crew and audience glad I never gave up.

Cheers,

Dayeon(Day) Kim

Thanks for reading my long 'About Me' Now you can download my CV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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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어릴 적부터 저는 영화와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 마법 같은 세계를 제작하는 일원이 되는 게 제 오랜 꿈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제가 상상한 세계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VFX를 공부하려고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뉴질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유명한 스튜디오뿐 아니라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환경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영화 『반지의 제왕』도 한 몫 했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앞에서 멋진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 제 천직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교 촬영 현장에서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뛰어다니는 쪽이 훨씬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생 운동을 좋아했던 걸 생각하면, 좀 더 빨리 눈치챘어야 했는데 말이죠.)

대학 졸업 후에는 뉴질랜드에 남아 촬영 현장에서 커리어를 쌓으려 했지만, 하필이면 마지막 학기에 팬데믹 이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아 모든 것이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모든 것을 락 다운 하여, 학교도 폐쇄되고 좋지 못한 재정 상황에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직후 바로 생계를 위해 VFX 관련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했고, 여러 차례 이직 끝에 팀을 관리하는 책임 있는 역할까지 해내는 영광을 얻었지만, 마음 한편에선 여전히 촬영 현장의 생생함과 예술적인 열정이 그리웠습니다.

팬데믹이 끝나갈 무렵, 한국에서 인맥도 없고 관련된 교육 과정도 거치지 않은 제가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VFX를 공부할 당시에도 SFPX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컸던 저는 제가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SFPX 메이크업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일 하면서 저축한 돈으로 메이크업 학원에 등록하고,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하루 12시간씩 학원에서 메이크업과 분장 연습에 몰두했습니다. 이런 저를 좋게 봐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몇 번의 촬영 현장 경험도 쌓았지만, 결국 현실적인 이유로 직장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왜 VFX 관련된 걸로 안하고 메이크업을?이란 생각이 드시겠지만, 컴퓨터로 하는 것보다 제 손으로 만지면서 제작해 나가는 게 훨씬 재밌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성향을 너무 늦게 알아 챘어요.)

그래도 질척대는 제 마음을 저라도 알아주고자, 저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이미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뉴질랜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SFPX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꿈을 품고 뉴질랜드로 다시 떠났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현지 아티스트 분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지만, 팬데믹과 미국 작가조합 파업의 여파로 현지 상황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5개월을 버텼지만 결국 생활비가 바닥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도전들은 쉽지 않았고, 대부분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주신다면 누구보다 끈질기고, 성실하며, 창의적이고, 재미있게 이 일을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정말 간절히 바라던 기회를 어렵게 얻은 만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꼭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SFXP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다연

끝까지 참고 기나긴 저의 자기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력서는 여기서 다운 받으 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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